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골의 모험 3 (문단 편집) == 등장인물 == '''막시무스''' 본작의 주인공으로 원래 이름은 주디지만 챠쿠가 약해보인다는 이유로(......) 이름을 막시무스로 바꿨다. 그후로 자신도 막시무스라 쓰는 듯 하다. 챠쿠에게로부터 어린시절을 보낸 영향으로 입이 험하며 힘이 왠만한 남자들보다 강하다[* 후에 전투도중 몇몇상대가 힘에 감탄할 정도다]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마음은 여린듯 하다. '''해골''' 1기의 주인공으로 게임상 최강자중 하나다. 심안으로 상대의 공격을 읽는 능력으로 성장해왔다 [* 플레이어가 세이브/로드하거나 몬스터의 패턴을 파악하는 것.] 하지만 로렌조와 막시무스에게 패한다. '''로렌조''' 해골의 라이벌. 1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세기의 천재. 한번 본 기술은 모두 파악하며 아수라검술,쾌검술,빛의 검술등 수많은 고급기술들을 알고있다. 훗날 막시무스에게 패배하고 목숨을 잃을뻔 하지만 해골의 도움으로 살아난다.[* 재밌는점은 해골의 모험 1에서만 해도 크로스가 최강자이자 해골의 라이벌격이었건만 10년사이에 크로스는 사라진다. 그래도 마신을 봉인시킨 전설의 4대용사축엔 든다.] '''라테로''' 케익왕국 지하검투장의 사장. 영감이라 불린다. 사실 정체는 옛날 해골의 모험2에서 데겐에게 패한 라테로이다. 데겐에게 패해 붙잡힌 후 두팔이 잘리고 케익왕국으로 추방당했다고한다. 암살자의 고유기술인 그림자숨기를 개발하고 4대 검호중 하나인 마하트마를 길러낸 대단한 인물. '''데겐''' 옛 최강자. 마계전쟁의 영웅. 대륙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존재로 40대의 전성기가 지난 시기에 쾌검술의 창시자, 드래곤슬레이어, 심안의 검사, 한번도 승부를 내본 적 없는 전성기상태의 라이벌.을 모두 꺽고 투신을 몸에 강림시킨 앙겔루스를 3번이나 죽인다.(*하지만 신이라 죽지않고 계속 부활한다 ) 작중 시점에서 80대를 넘겼으며 최대체력이 100이라 한다. 그리고 훗날 빈센트에게 살해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